상담사 여성 분이셨고, 전화 하자마자 주문한 거 취소하고 싶다 했습니다. 매뉴얼 분명 있으실텐데 아무 말 없으셔서, 제가 주문 번호를 말해야 되냐, 주문자를 말해야 되냐고 물었고 그제서야 말씀 하시더군요. 근데 통화 중에 뭐가 웃기셨는지, 웃으시더라고요? 이유는 모르겠습니다. 비웃으신 거 같기도 합니다. 불친절하다고 생각이 드네요. 그냥 안 팔면 그만이지 라는 생각 가지고 사업 하시는 거 같습니다.^^

후기 안 보고 주문한 결과라 생각합니다. 주문 해놓고 후기

찾아보니, 배송도 워낙 늦는데다가 상품 상태도 마음대로니, 결국 오늘 취소 했습니다. 공지 사항에 있는 거 말씀 드리니, 그냥 취소 해주시네요.^^ 배송 준비중만 5일을 지켜봤네요. 다시는 주문 안 하려고 합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