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단 스티커가 한 장밖에 없는 줄 몰랐어요 상품 사진 보고 4장이 오는줄 알았지 뭡니까 하하하 그리고 두번째로는 헤드셋에 붙일 수 있다고 써져있는데 비나 눈 맞으면 바로 주인님 굿바이 인사하고 갈 재질입니다..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티커가 칼로 베어져서왔어요..ㅋ 다음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다음에 또 사게된다면 조금 더 섬세하게 상품 확인하고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왜냐면 이 스티커는 배포 무려 6천원이 조금 넘는 가격이니까요!!!!!!! 저는 고센이랑 시간낭비 하는 거 싫어해서 걍 쓰겠다만.. 다음 구매자가 혹 있다면 그대는 좋은 상품으로 잘 받으시길..